가장 오랜 기간 인간과 동행해 온 반려견을 위한
사단법인 동물과사람 입니다.
오늘날 회사 조직과 가정은 날이 갈수록 작게 세분화되고 있으며,
현대인의 가장 큰 마음의 병은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속 깊은 대화의 상대방이 적어지는 “군중 속에서의 고독”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에게 위안이 되는 것이 반려동물이며,
그 가운데 인류의 곁을 가장 오랫동안 지키며,
사람들에게 가장 충직한 반려동물이 개입니다.
개가 인류와 함께 생활한 것은 약 1만 2천년 전 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사람의 곁에서 교감과 위로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동물,
그래서 “애견”이 아닌 “반려견”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은 반려견을 통한 인간과 반려견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반려견을 통한
반려견의 복지 확대를 위한 사업, 반려견의 유전자정보를 통한 혈통 보전과 체계
적 관리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비영리 공익단체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 및 유관 단체, 기관들과 협력하여 반려견의 복지와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